대학생 & 취업 준비생 가진 거 그닥 없는 23살 여자. 낭만을 사랑하며 평범한 삶 속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.
by 걱정마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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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딱똑딱 똑딱똑딱..

딱딱딱... 똑딱.....

시간아 흘러라.
멈추지도 말고 계속 계속 흘러라.

눈 깜짝 할 사이에 백발 노인이 되어버리게..

사는 건 도저히 흥이 나지 않는다.

내 20대는 지루하기 짝이없고, 정신도 없다.

나는 도대체 왜 사는거냐?
by 걱정마제인 | 2009/03/25 00:03 | 트랙백 | 덧글(1)
반응

내 진심을
흘려듣지 말 것.

들어주 되
거짓으로
동조하지 말 것.

나도 너와
비슷하다고 하지 말 것.

그냥 있는 그대로의
나를 받아줄 것.

내가 바라는 건
크지 않다는 이기적인 마음까지도
이해해 줄 것.
by 걱정마제인 | 2009/03/24 01:24 | 트랙백 | 덧글(0)
인생은 지금


23살.
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
앞으로의 내 인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.

아니, 구체적인 청사진까지는 아니더라도
대충 나는 이런 인생을 살아보고파 -

'나는 느긋느긋한 인생을 살고싶어.
조바심 내지 않고 즐길 것 다 즐겨가면서
그냥 솔직한 인생을 살았으면 해'

딱 내가 바라는거야.

20대에는 죽어라 공부해서 어디에 취직을 해서
30대엔 무엇을 할꺼며
40대에는 얼마 정도를 벌어서 집을 마련하고-

난 이렇게 계획적인 인생 살지도 못 할 뿐더러-
왜냐면? 내가 나를 알아. 내가 저런 성격이 못되.
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 속 그들이 되고 싶어서
그들의 인생을 흉내 낼 필요는없어. 진짜가 아니면 금방 지치게 되거든.
솔직한 맘으로 내가 저 때 까지 산다고 장담도 못해
내일 죽을 수도 있다고 항상 생각하니깐.


인생은 그냥 지금인거같아.
제1막, 2막... 3막 이렇게 나눌 순 있어도
어느 순간만 딱 띄어놓고 '진짜, 내 인생이다'라고 말을 할 수 없는거야.
좋든, 싫든, 슬프든, 악에 바치든, 밉든...뭐든 그냥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
내 인생인거야.

그냥 모든 일들을 여유롭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걸 배울래.


아, 오랜만에 취하고싶다. 새벽에 한강가서 맥주 마시고 뻗어서 자고싶다.
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by 걱정마제인 | 2009/03/24 01:17 | 트랙백 | 덧글(0)
외로움

 벌거벗은 기분이 들 만큼 
 솔직했던 내 진심을 외면해버리고...
 그저 그런 넋두리로 취급해 버리는 그 사람
 난 내 말에 반응 해 주길 바랬을 뿐인데. 

 애초에 '우린 같은 부류인 거 같아요-' 라는 말을 하지 않았더라면
 내가 너를 믿어버리는 어리석은 짓은 안했을텐데.
 
 나는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이 싫다.
 
 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by 걱정마제인 | 2009/02/08 01:45 | 트랙백 | 덧글(0)
사랑 하고싶다.




이제 내 옆 자리를 누군가가 채워줬으면 좋겠다.
누군가를 사랑 할 용기가 조금은 생긴 것 같아.
열정적으로 사랑하고싶다.

by 걱정마제인 | 2009/02/05 23:43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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